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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3회 경북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9.13 09:08 수정 2025.09.14 07:42

영천선수단 금 3개, 은 1개, 동 4개

↑↑ ‘제3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 3, 은 1, 동 4개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영천교육지원청 제공>

지난 11일, 문경에서 열린 ‘제3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영천교육지원청 소속 장애학생 선수단이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영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육상,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역도, 슐런에 총 5개 종목에서 60명(선수 25명, 임원 및 지도자 35명)이 참가했으며 금 3, 은 1, 동 4개로 8개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에는 특히, 영천여고가 조정 1000m 부문, 디스크골프 퍼팅 부분, 슐런 개인전에서 3개 금메달 및 1개 동메달을 획득해 전략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신봉자 교육장은 “장애를 가진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와 시설 개선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한 메달 획득보다 학생들이 도전 과정에서 얻은 자신감이 더 값진 성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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