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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署,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9.17 09:50 수정 2025.09.17 10:16

아이 스스로 안전 보행법 익혀

↑↑ 어린이집을 방문해 만 1~2세 어린이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경주경찰서 제공>

경주경찰서가 지난 16일 꼬마대통령 어린이집을 방문해 1~2세 어린이 15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무단횡단 하지 않기. 뛰어서 건너지 않기 등 기본적인 보행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형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녹색 신호 후 좌우를 살핀 후, 손들고 길 건너기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해 흥미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체험 후에는 순찰차 탑승 활동,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고 교통안전 스티커틑 배부하여 아이들이 경찰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교통안전에 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양순봉 경찰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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