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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기 정책자문위원회 단체 기념사진.<영주시 제공> |
영주시가 지난 16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관내 인사뿐 아니라 출향 인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제언과 지역 발전 전략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회의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 새로 위촉된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주요 인사의 인사말,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전체회의에서는 기획예산실장이 위원회 운영 현황과 영주시 일반 현황을 보고했으며, 이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과 5개 분과별 회의가 열려 지역경제, 문화관광, 힐링복지, 농축산, 교육·스포츠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민병철 위원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영주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자문위원의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