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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포항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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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죽도시장, 구룡포시장, 오천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 남·북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5개 기관에서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전기·가스시설의 무단 사용 및 임의 설치·변경 금지 ▲소방도로 확보 등 방화구획 준수 여부 ▲점포 내 소화기 비치 등 화재예방 자율활동 현황을 중점 점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전통시장 안전 확보와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