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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문경 갈벌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9.23 07:49 수정 2025.09.23 07:49


문경 갈벌 민간인 희생사건 유족회가 지난 22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평추모공원에서 문경 갈벌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를 지냈다.

권세일 유족회장은 “75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지만, 부디 영면에 들어 그날의 공포와 두려움 떨쳐버리고 편히 쉬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선 문경읍장은 “반세기 동안 눈 감지 못했을 영령과, 유족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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