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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 가을 축제는 차 맡기고 ‘반띵 관광 택시’로

정의삼 기자 입력 2025.09.23 09:54 수정 2025.09.23 10:58

무섬외나무다리·풍기인삼축제 관외 방문객 대상

‘반띵관광택시 홍보 이미지.<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여름 축제에 이어 가을 축제 시즌에도 ‘영주 반띵관광택시’를 이용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대 2만 원 상당 영주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축제 기간 중 관광택시를 이용해 지정 축제장을 방문하면 영주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축제는 △무섬외나무다리축제(10월3일~5일) △풍기인삼축제(10월18일~26일)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여행 3일 전까지 영주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로이쿠, 티머니GO, 코레일톡)을 통해 관광택시를 예약하고, 당일 택시 기사로부터 교환증을 받아 축제장 지정 장소에 제시하면 영주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상품권은 1~2명 탑승 시 1만 원, 3~4명 탑승 시 2만 원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축제장을 포함한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풍기인삼축제 기간에는 교통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상품을 통해 기차 운임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영주사랑상품권 지급 혜택까지 더해진다.

영주시 관계자는 “자가운전 부담 없이 전통과 인삼 향기가 가득한 영주 가을 축제를 편리하게 즐기길 바란다”며 “관광택시를 이용해 특별한 추억도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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