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청도, 전통시장서 ‘일회용품 줄이기’ 친환경 캠페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28 14:31 수정 2025.09.28 14:41

김하수 군수 “군민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 전개”

↑↑ 김하수 청도군수가 전종율 청도군의장과 군의원 등이 금천면 동곡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일회용품 줄이기’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지난 26일 금천면 동곡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일회용품 줄이기’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군민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확산시키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도 새마을부녀회원과 환경산림과 직원이 함께해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에게 장바구니로 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을 무료로 배부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비닐봉투 대신 다회용 가방을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적극 홍보하며,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 방안을 알렸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일회용품 줄이기 수칙을 안내해 군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 현장에서는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그리고 공직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군수는 “환경보호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와 다회용품 보급 확대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