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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남원동 청사 건립 착공식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9.30 12:54 수정 2025.09.30 12:54

상주 남원동행정복지센터 건립 착공식이 30일 현지에서 가졌다.

변화된 행정업무를 유연하게 대을하고 주민 요구에 부합되는 청사 건립을 통해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문화적 교류 공간의 확대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민 숙원사업이다.

청사 건립 부지인 낙양동 130-4번지 일원에서 강영석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후 기념·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신축할 이 청사 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996.28㎡, 지상 3층 규모의 건물 1층은 민원·상담실, 2층 중대본부, 직원휴게실, 프로그램실, 3층 다목적실 등을 마련해 오는 2026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청사가 완공되면 행정·복지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해 주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소통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활력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시장은“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닌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 목소리를 경청해 더 나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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