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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기능사 자격증(실기) 과정 운영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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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평생학습원과 경북에너지기술고가 지난 18일 현지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증(실기) 과정’개강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관학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에게 실질적 취업·자격 역량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이다.
교육은 전기기능사 실기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춰 제어판 작업, 배관 작업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실제 시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은 지난 18일~오는 6월 7일까지 주 2회,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과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강의는 경북에너지기술고 전문 교사가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교육이며, 수강생은 교육 수료 후 전기기능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교육이 주민의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