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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성폭력예방 교육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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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디지털성폭력예방 교육을 모두 마쳤다.
지난 3월 18일 외남초부터 지난 29일 한국미래농업고까지 63회, 3,073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6개 분야별로 교육은 학교폭력예방(32회), 성폭력예방(12회), 자살예방(9회), 도박중독예방(5회), 언어폭력예방(1회), 스트레스 관리(1회) 등이다.
특히 현장 요구를 반영해 학교폭력·도박중독, 자살예방 등 통합형으로 3회에 걸쳐 추가 교육했다
상주초, 외남초, 성신여중, 함창고, 경북자연과학고를 비롯한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6개교 총 26개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 교육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지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배움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