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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산동 지산목련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서 제수용품을 고르고 있다. 수성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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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산동 지산목련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했다.
김대권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은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구매했다.
수성구는 현장에서 명절 장보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부의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올해 정부가 마련한 '상생페이백 제도'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을 적극 활용하면 실질적인 소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추석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하면 10% 할인 혜택과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상생페이백 제도를 통해 오는 11월까지 소비액이 전년도보다 증가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도 정부 혜택을 적극 활용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추석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