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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2025 굿디자인 어워드’서 4건 수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25 11:41 수정 2025.10.26 13:57

국내외 디자인 경쟁력과 상품 우수성 입증

↑↑ 이종원 HS화성 회장

HS화성이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3건과 선정 1건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HS화성 CI ▲파크드림 BI ▲HS 콘크리트 디퓨저(본상)와 ▲HS RE:FORM(선정)으로, 전체 출품작 약 1300건 중 단 5%만 본상을 수상할 수 있는 경쟁률을 고려할 때 의미가 크다.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디자인 시상이다. 제품, 시각, 환경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디자인 우수성과 혁신성을 종합 평가한다. HS화성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2008년 이후 15년간 총 27건의 굿디자인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건설업계 디자인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HS화성은 올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하며 국내 건설사로는 다섯 번째, 중견 건설사로는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HS화성이 선보인 주요 작품은 각각 독창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먼저 HS화성 CI 리뉴얼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기존 화성산업에서 새롭게 출범한 사명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안전과 신뢰, 혁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브랜드의 메인 색상인 레드와 무채색 컬러의 조합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글로벌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어 파크드림 BI 리뉴얼은 ‘우리는 집이라는 나무를 심습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 속 집의 본질을 유기적 형태와 부드러운 곡선, 숲과 햇살에서 영감을 얻은 색감으로 재해석해 따뜻하고 쾌적한 주거 이미지를 전달했다.

또 HS 콘크리트 디퓨저는 폐콘크리트를 재활용한 디퓨저 홀더와 화산석, 이끼, 시그니처 오일 ‘담대’로 구성된 런칭 키트로, ‘새로운 이름으로 담대한 도전을 한다’는 의미를 담아 브랜드 출범의 의지를 시각화하였다.

마지막으로 HS RE:FORM 업사이클링 디자인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활용해 가방, 카드지갑, 파우치, 에어팟 케이스 등 총 6종의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자재 고유의 물성과 시각적 언어를 살려 건설자재의 새로운 미학적 가능성을 보여줬다.

HS화성 박진필 상품개발팀장은 “굿디자인 수상은 HS화성의 디자인 경쟁력과 상품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주거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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