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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LH 대경본부-iM뱅크, 입주민 금융지원 업무협약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0.25 21:48 수정 2025.10.26 13:57

입주민 주거안정·ESG 가치 실현

↑↑ 왼쪽 다섯번째부터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서정오 iM뱅크 여신그룹장이 LH 입주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경지역본부가 지난 24일 iM뱅크(은행장 황병우)와 함께 LH 입주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LH입주민이 보증금 대출 시 ESG 가치 실천과 연계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는 0.1%p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 입주민 중 고령자(만 65세 이상)는 0.1%p 추가 금리 인하가 적용된다.

올 11월 입주하는 경주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에 처음 시행하며, 양 기관이 협의해 지역 내 다른 주택단지로의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주거안정과 생활비부담 완화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 등 ESG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게 된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협약을 통해 지역민의 주거 안정망을 강화하고, 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입주민 주거안정과 ESG 실천을 동시에 담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거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오 iM뱅크 여신그룹장은 “협약을 통해 iM뱅크가 환경과 사회 그리고 지역민의 생활 속 ESG실천과 금융 부담 완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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