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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도 1030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어울림마당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05 08:08 수정 2025.11.05 08:08

장애인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자활·자립 위한 희망찬 발걸음

경북도가 5일 안동체육관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1030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행사를 개최했다.

2009년 ‘일(1)이 없으면(0) 삶(3)도 없다(0)’는 의미를 담아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을 10월 30일에 기념일로 정한 이래 17년 째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의 의미를 기리고 있다.

행사는 안동영명학교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직업재활 및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관 표창 수여식, 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 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어울림 마당순으로 진행 됐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촉진과 인식 제고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회를 열어 도내 생산 중인 농특산물·건강기능식품 등 우수 장애인 생산품도 선보였다.

경북도는 장애인의 자활·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및 장애인 드론교육 훈련지원 등 3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704명 공공일자리를 창출 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도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48개소의 운영을 지원하여, 1,297명 장애인이 직업 훈련을 받고 있다.

오화선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행사를 통해 일자리는 최고 복지로 일자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가슴에 되새길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장애로 인해 차별받지 않도록 장애인 일자리 기반 및 직업 훈련 기회 확대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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