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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광주 고령 재향군인회장 국무총리상 수상

김명수 기자 입력 2025.11.05 12:14 수정 2025.11.05 12:14

↑↑ 문광주 회장(좌) 국무총리 표창 수상 모습.<고령군 제공>

지난 3일 경북향군회관에서 진행된 ‘2025년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고령 재향군인회 문광주 회장이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은 지난 달 고령재향군인회가 대한민국 우수회로 선정돼 단체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문회장이 개인 표창까지 수상함으로써, 고령 재향군인회 위상을 높이고 회원 간 사기를 크게 진작시키는 겹경사가 됐다.

문광주 회장은 지난 2010년 5월 고령 재향군인회에 첫발을 내 딛은 이후, 2023년 1월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해 투철한 국가관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민 안보의식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안보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간의 화합과 소속감을 높이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 회장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고령 재향군인회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투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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