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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진, 복합문화공간 ‘죽변어울림센터’ 개관

김형삼 기자 입력 2025.11.05 13:15 수정 2025.11.05 13:15

도시재생 결실, 주민 중심 복합문화공간

↑↑ 죽변어울림센터 개관식 모습.<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지난 4일 죽변면 죽변리 342번지 일원에서 지역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인 ‘죽변어울림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죽변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죽변어울림센터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손병복 군수를 비롯한 군의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죽변어울림센터는 복지·문화·교육·돌봄 기능을 한곳에 모은 복합생활SOC 거점시설로 2023년 8월 착공해 약 1년 8개월 만에 완공 ㄷㅆ으며, 사업비 101억 6,700만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대지면적 1,994㎡, 연면적 2,967㎡(지상 5층) 규모로, 층별로 ▲1층 실버식당·공유주방·카페 ▲2층 죽변면 보건지소·교육실 ▲3층 생활문화센터·방과후 돌봄센터·죽변면 노인회관 ▲4층 사무국·마을관리 협동조합·회의실 ▲5층 도심생활주택(10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죽변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의 성과이자, 주민이 함께 배우고 어울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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