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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민원 기동반 활동 모습.<군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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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각종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는 ‘군위군 생활민원 기동반’을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범운영 한다.
군위군은 이와 관련해 사단법인 어울림 청년연합회와 생활민원 기동반 시범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진열 군수는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군민 생활상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4일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김 군수는 생활민원 기동반을 위탁 운영하는 어울림 청년연합회와 함께 실제 접수된 민원 현장 3곳을 방문해 생활 민원을 해결했다.
대상이 된 곳은 홀몸 어르신 가정으로, 김 군수는 기동반원과 누전 위험이 있는 전등 기구 교체, 사고 위험이 있는 현관문을 수리하며 다른 불편 사항이 없는지 살폈다.
김진열 군수는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은 군민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 구현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군위군 생활민원 기동반은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생활 불편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로, 평일 기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생활민원 서비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복지법상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지원법상 한부모가정 ▲65세 이상 독거노인 또는 70세 이상 노인 부부 가구 ▲65세 이상 조부모와 만 18세 이하 손자녀로 구성된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이다.
서비스 범위는 전구·콘센트·수도꼭지 교체, 문고리 보수 등 1회당 5만 원 이내의 즉시 처리가 가능한 일상생활 불편 사항으로, 시범운영 동안 가구당 최대 2회까지 무상 지원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불편 사항 발생 시 군위 생활민원 기동반 콜센터(054-380-6119)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