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영주, ‘제11회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정의삼 기자 입력 2025.11.06 10:30 수정 2025.11.06 12:56

↑↑ 호국영령 추모제 거행 모습.<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선양하고 추모하기 위한 ‘제11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추모제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영주지회(회장 윤관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나라사랑의 뜻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병기 시의장, 최해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북지부장, 영주시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개 숙여 헌화하고 분향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윤관수 지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치들의 정신을 본받아, 우리 모두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음 세대의 번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손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오랜 세월 슬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시에서는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