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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서구, 국공립 어린이집 2곳 11월 동시 개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09 13:47 수정 2025.11.09 13:51

류한국 구청장 “보육 부담 줄이고 공공 보육 질적 향상”

↑↑ 대구 서구가 11월 동시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이 새롭게 문을 연다. 서구 제공

대구 서구가 11월 동시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이 새롭게 문을 연다.

이번에 개원하는 시설은 내당1동 두류역자이 어린이집과 두류스타힐스 어린이집으로 각각 정원 54명과 33명 규모로 운영된다. 두 곳 모두 0~2세 영아 중심의 보육반으로 구성돼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는 올해 3월 국공립 어린이집 1곳을 개원한 데 이어 이번 2곳 추가 개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3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공공 보육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로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로 서구 내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 아동은 2021년 720명(이용률 21%)에서 2025년 약 1250명(이용률 46%)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지속해 부모의 보육 부담을 줄이고 공공 보육의 질적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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