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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도시 리브랜딩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모습.<안동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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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지난 6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의 지속성을 위한 안동시 문화도시 리브랜딩 방안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안동시가 2025년~2027년까지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것이다.
안동시는 풍부한 전통문화·유산과 생활문화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나, 일회성 사업 중심 운영이 지속 가능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장기적 브랜드 전략과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연구는 ▲지역 정체성 기반의 문화도시 브랜드 방향 설정 ▲시민·청년·문화예술인 등 참여 확대 및 거버넌스 구조 정비 ▲문화도시 관련 제도·조례 정비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마련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국내외 문화도시 및 세계유산 도시 사례를 분석하고, 현장조사·설문조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우창하 회장은 “문화도시 사업은 행사 몇 번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지속 가능한 구조와 참여 기반이 핵심이다.”라며, “이번 연구가 안동 문화도시의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논의의 장을 적극 마련하고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