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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 5% 추가 적립 연장

정의삼 기자 입력 2025.11.10 09:22 수정 2025.11.10 09:31

국비 6억 5000만 원 확보

지역화폐 어플 초기화면.<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 5% 추가 적립 행사’를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10월 29일~11월 9일까지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시행 중이던 5% 추가 적립 행사를,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 확보로 연장하게 된 것이다. 

영주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국비 6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평가에서 전국 33개 지자체가 선정 됐으며, 경북에서는 문경·포항·영주 등 3개 시가 포함됐다. 

이번 추가 적립 연장으로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면 기존 15% 기본 적립에 5% 추가 적립이 더해져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충전 한도는 80만 원으로 전월과 동일하며, 지류 상품권은 20만 원 한도 내에서 15% 선할인 판매가 유지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에 이어 국비 지원으로 행사를 연장하게 된 만큼, 연말 소비 성수기에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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