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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봉화, 2025년산 공공비축미 2,170톤 매입

정의삼 기자 입력 2025.11.10 09:26 수정 2025.11.10 10:01

일품·해담, 10일부터 매입

↑↑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10일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

매입물량은 2,170톤으로 건조벼 1,805톤, 산물벼 327톤이며 친환경벼 38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산물벼 327톤은 지난 10월 30일 봉화조공DSC에서 매입을 완료했으며, 건조벼는 10일 봉화읍을 시작으로 관내 7개 지정장소에서 본격적인 매입에 들어갔다.

올해 매입품종은 일품과 해담으로 수분 13~15% 이하 건조된 상태의 톤백(800kg), 포대(40kg) 단위로 매입을 실시하며, 품종 검정제도 시행으로 출하 품종 위반 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됨으로 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매입 직후 포대당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에 지급한다.

박현국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 준 농가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향상과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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