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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전문대, 2026학년도 ‘도서관문예창작전공’ 신설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13 14:31 수정 2025.11.13 15:18

송혜영 관장 “인생 2막 준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영진전문대학교 본관 전경

영진전문대가 2026학년도부터 ‘도서관문예창작전공’을 신설해 성인학습자를 위한 새로운 교육 과정을 선보인다. 신입생 모집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됐다.

이번에 신설되는 전공은 문헌정보학과 문예창작을 융합한 실무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으로 ▲문헌정보학개론 ▲공공도서관론 ▲독서지도 ▲그림책 읽기와 창작 ▲독립출판 프로젝트 등의 과목이 개설된다. 최근 공공도서관 확충으로 높아진 사서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수업은 주중 온라인, 주말 대면수업으로 운영되며 졸업 시 국가공인 ‘준사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아울러 ▲독서논술지도사 ▲그림책교육지도사 ▲독서심리상담사 등 관련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교육부 대학 도서관 평가(전문대 A그룹, 재학생 4,000명 이상)에서 1위를 차지한 영진전문대 도서관과 연계한 실습 중심 수업이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송혜영 영진전문대 도서관장은 “온·오프라인 결합형 수업방식과 도서관 북큐레이션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사서직 진출을 지원하겠다”며, “재취업 준비생과 퇴직자 등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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