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대학/교육

계명대 동산병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13 15:11 수정 2025.11.13 15:23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전경.
계명대 동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4년(7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7.8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종합점수 전체 평균인 94.5점을 상회하는 결과다.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결핵 신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두 항목에서 100점을 기록했으며,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치료 성공률 등 나머지 지표에서도 전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결핵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이번 1등급의 평가는 감염질환 관리의 기본인 결핵 치료에서도 체계적인 진료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결핵 퇴치에 앞장 서고 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