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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도公 대경본부, 낙하물 사고 예방 이동홍보관 개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13 15:31 수정 2025.11.13 15:34

유호식 본부장 “안전한 고속도로 교통환경 조성”

↑↑ 유호식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이 낙하물 사고 예방 이동홍보관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서울방향)에서 국내 최초로 제작한 '낙하물(노면잡물) 사고 예방 이동홍보관'을 개관했다. 안전한 고속도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이동홍보관은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한 적재 습관 형성과 차량 정비를 유도하는 데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쓰레기 투기 및 낙하물 사고 위험성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 및 외부기관 등 전국 어디서나 전시가 가능한 이동식 구조로 제작됐다. 또 낙하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에는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강화 및 공동 의지를 다짐했다.

유호식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동홍보관을 통해 낙하물 사고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안전운전 문화가 현장 곳곳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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