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3년 국제철강및비철금속산업전 행사장 전경. 엑스코 제공 |
|
철강·비철금속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제시하는 ‘제8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이 오는 19일~21일까지 대구 EXCO 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는 '미래를 위한 변화'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질서와 AI 기반 제조혁신에 대응하는 철강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오는 18일~21일까지 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과 같은 기간 개최돼, 기계·소재·부품이 융합된 국가 제조산업 대표 전시 플랫폼으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행사는 경북도·포항시·한국철강협회·한국비철금속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더페어스·S&M미디어·KOTRA가 주관한다. 전시 규모는 국내외 95개사 320부스로, 포스코·현대제철·풍산·넥스틸 등 리딩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SMK2025는 ▲고부가가치 첨단금속소재 ▲고기능성 강관 및 와이어케이블 ▲이차전지 및 배터리 소재 ▲수소·에너지·탄소중립 대응 기술 등 차세대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포스코는 ‘그리닛’ 브랜드를 통해 저탄소 철강제품과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현대제철은 ‘H-CORE’, ‘HyECOsteel’ 등 친환경 철강 브랜드를 중심으로 ESG 기반의 생산체계를 선보인다.
풍산은 전기동소재, 방산·보안 솔루션 등 비철금속 산업의 확장 사례를, 넥스틸은 북미 시장에서의 OCTG(유정용강관) 생산 및 글로벌 공급망 강화 전략을 공개한다.
또한, 철강산업과 미래산업의 접점을 조명하는 특별관 및 기술 세미나도 마련돼 ▲AI 기반 스마트제조 ▲이차전지소재 ▲친환경에너지 대응 기술 등 산업 간 융합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아젠다 컨퍼런스’를 비롯해 ▲철강산업 고도화 ▲미국 통상파고 대응 전략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 전망 ▲AI 기반 제조혁신 전략 등 산업별 세션이 진행된다.
또한 한국철강협회·비철금속협회가 주관하는 ▲STS 산업발전 세미나 ▲강관산업 세미나 ▲ESG 세미나 ▲친환경금속인력 간담회 ▲산업 직무특강 및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KOTRA와 공동으로 미주·유럽·아시아 7개국 22개사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가 개최되어 국내 철강·비철금속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북테크노파크, 산업단지공단,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공동관 및 대학관(LINC 3.0)이 운영돼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는 “철강·비철금속과 기계산업이 같은 시기에 한 공간에서 열리는 것은 국내 제조업 전시의 통합 플랫폼으로서 의미가 크다”며, “SMK2025와 2025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의 동시 개최를 통해 산업 간 시너지와 지역 제조생태계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