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경제

가스공,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16 11:36 수정 2025.11.16 12:00

대구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3만3천 장

↑↑ 아래 왼쪽부터 김장열 사랑의연탄나눔운동 이사장과 안준영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장지호 노동조합 본사 부지회장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지난 13일 대구 동구 방촌동 일대에서 '노사 합동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행사에는 안준영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과 장지호 노동조합 본사 부지회장 등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가스공사는 기초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연탄 약 3만 3천 장을 지원한 가운데, 지난 2014년 본사를 대구로 이전한 후 지금까지 총 34만여 장의연탄을 지역 1204여 가구에 전달했다.

안준영 상생협력처장은 “작은 연탄 한 장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지호 노동조합 본사 부지회장도 “오늘처럼 노사가 한마음으로 봉사하며 지역 주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더욱 자주 만들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