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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경산지식산업지구 윈윈서포터즈 성과공유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1.16 11:38 수정 2025.11.16 12:50

산-학-연-관 함께 만드는 상생 성장모델 자리매김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2025 경산지식산업지구 윈윈서포터즈'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14일 오후 경산산학융합원에서 '2025 경산지식산업지구 윈윈서포터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대경경자청이 주최하고 경북경산산학융합원이 주관했으며 ▲서포터즈 6개 팀 성과발표 및 질의응답 ▲우수팀 시상 ▲참여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7개월간 지역 우수 인재들이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과 가치 창출’을 목표로 협업을 해 온 혁신 모델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산·학·연·관의 실질적 협력과 상생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윈윈서포터즈 사업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무학고에서 선발된 학생 18명이 지역 기업 6곳과 팀을 구성해 약 7개월간 활동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블로그 홍보게시물 총 90건, 유튜브 홍보영상 및 숏츠 총 24편을 제작·게시하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이를 통해 기업과 지역 청년 간의 신뢰와 유대감을 강화했다. 

또한 이 사업은 홍보활동을 넘어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협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혁신생태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대경경자청은 ▲참여기업 및 학교 확대, ▲콘텐츠 제작 품질 향상 지원 등을 통해 본 사업을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원경 직무대행은 “윈윈서포터즈 사업은 지역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 DNA’를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대경경자청이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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