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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위 ‘신활력플러스사업 지역활력센터’개관식

장재석 기자 입력 2025.11.16 12:24 수정 2025.11.16 12:24

농촌공동체의 상징적 공간 정착

↑↑ 신활력플러스사업 지역 활력센터 개관식 모습.<군위군 제공>

군위군이 지난 14일, 신활력플러스사업 지역 활력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거점시설 준공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와 액션그룹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최규종 군의장 및 군의원, 장우환 추진단장, 군위 44개 액션그룹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역활력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약 310㎡ 규모로, 내부에는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사무실, 공유주방, 회의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공동체 활동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유·무형 자원과 자생적인 민간조직(액션그룹)을 활용하여 농촌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액션그룹’은 동일가치와 사업목표를 가진 군위군민들로 구성되어 사업을 발굴·기획하고 현지에서 직접 실행하는 조직체다. 군위군은 2020년 사업 선정 이후 올해까지 사업을 시행하며, 액션그룹이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김진열 군수는 “지역활력센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신활력의 거점이자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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