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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양,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지자체

김승건 기자 입력 2025.11.20 11:59 수정 2025.11.20 11:59

협력체계 가동 참여

↑↑ 기본소득 사업 선정 자치단체 회의참가 모습.<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지난 19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자체 협력체계 가동 회의에 공식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정책 공유와 상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력체계는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안정적 시행과 지자체 간 정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 것으로, 영양을 비롯해 선정된 6개 지자체가(연천, 정선, 청양, 순창, 신안, 남해) 참여했다.

회의에는 시범사업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특화모델 발굴, 지역화페 순환체계 구축 등 실질적 정책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오도창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 인구 유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정책으로, 선정 지자체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양군이 선제적으로 축적한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타지자체와 함께 대한민국 농촌의 새로운 표준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다음 달 중 사업 지침을 확정하고 대상자 선정기준 안내 등 읍·면 주민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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