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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경, 내년 1조 550억 원 규모 본예산안 편성

오재영 기자 입력 2025.11.24 13:29 수정 2025.11.24 13:29

전년비 200억 원 증가

문경시가 2026년 예산안을 2025년비 200억 원(1.93%) 증가한 1조 55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1일 의회에 제출했다. 총 예산 중 일반회계는 9,525억 원, 특별회계는 1,025억 원 규모다.

본예산안에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을 포함한 시정 역점 사업과 함께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각종 ‘생활 밀착형’ 사업 예산을 적극 반영했다.

부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세출 효율화는 물론 세입 확충을 위해서도 부단히 노력한 결과 국·도비 보조재원이 전년 대비 308억 원(11.2%) 증가했다.

특히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 단산터널 개설사업 등 대규모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을 국·도비로 확보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담보함은 물론 시 재정 건전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효과가 있었다.

신현국 시장은 “2026년 본 예산안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민선8기의 성과를 완성하고, 또 문경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예산이다”며 “한정된 재원을 가장 필요한 곳에 투입해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문경시의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 2026년도 본예산안은 오는 12월 2일 개최되는 제289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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