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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양, 2026년 본예산 4,420억 원 편성

김승건 기자 입력 2025.11.30 14:11 수정 2025.11.30 14:11

전년비 205억 원(4.86%)증가

영양군이 2026년도 예산안을 2025년도 본예산보다 205억 원(4.8%)증가한 4420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일반 회계가 4057억 원으로 2025년 3748억 원보다 390억 원(8.24%)증가했고 특별회계는 363억 원으로 2025년 467억원 보다 104억 원(22.27%)감소 했다.

세입은 지방세수입 143억 원, 세외수입 141억 원, 지방교부세 2029억 원, 조정교부금 150억 원, 국도비 보조금 1334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623억 원으로 편성됐다.

세출은 농업·축산·산림분야에 가장 많은 1,297억 원(29.34%), 사회복지, 보건분야 737억 원(16.66%), 산업·교통·지역개발 분야 666억 원(15.08%), 환경분야 387억 원, 교육,문화,관광분야 337억 원(7.62%), 일반행정, 군민안전분야 333억 원(7.53%), 기타분야(인건비 등) 650억 원(14.71%), 예비비 13억 원(0.3%)의 순으로 편성했다.

오도창 군수는 지난 27일 군의회 제310회 정례회에 참석해 “ 2026년도의 재정운영방향은 지속가능한 재정으로 소멸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며 농업·축·산림분야에 437억 원을, 사회복지·보건분야에 29억 원을 늘려 편성함으로서 군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 선택과 집중 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예산안은 오는 3일부터 심사를 거쳐 10일에 확정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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