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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말 산업 양성기관 승마클리닉 운영

황인오 기자 입력 2025.12.01 12:13 수정 2025.12.01 12:13

상주시가‘2025년 말산업 양성기관 승마클리닉’을 마무리했다.

한국마사회 말산업교육부가 주관한 이 교육을 말산업 양성기관 재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현장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11월 10일부터 5일간 1차 교육과 24일부터 5일간 2차 교육에 고등 6개교와 대학 4개교 98명의 학생 및 관계자가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마장마술 기초 및 실기, 기승능력 향상, 고객 응대·서비스 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NCS 기반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국마사회 말산업교육부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기승 자세 교정, 말의 보행 특성 이해, 고객 소통 기술 등 말산업 종사자에게 필요한 핵심에 중점을 뒀다.

이번 2회차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기승 기술 숙련도와 현장 대응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돼 말산업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 또한 크게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정석찬 소장은 “이번 승마클리닉은 말산업 분야로 진출할 청소년·대학생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경험을 제공한 뜻깊은 교율”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교육·체험·재활승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마사회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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