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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경북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 성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2.01 15:31 수정 2025.12.01 15:43

↑↑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경북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제공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갸 지난 29일, 경북도와 협력해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2025년 제7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올해 7기 아빠단은 가정 내 돌봄 참여를 확대하고 아빠의 주도적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지속적인 미션 수행과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역 아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육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5대 영역에 기반한 온라인 과제를 꾸준히 수행했으며, 가족 참여형 체육활동, 농촌체험, 멘토링 강의, 가족 골든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러한 과정은 아빠들의 양육 실천을 생활화하고 가족관계를 촉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단식에는 아빠단 활동 기록 영상 상영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변화를 공유하고,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아빠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또 풍선아트와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간 소통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한 해 동안 아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육아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됐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통해 아빠가 중심이 되는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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