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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세명일보, 사랑의 라면 100박스 기부

윤지애 기자 입력 2025.12.09 07:47 수정 2025.12.09 07:47

길암년 취약계층 대상

↑↑ 세명일보 라면 전달식 모습.<세명일보>

경북도 지역 언론사인 세명일보가 지난 8일 길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한겨울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의 식탁에 작은 온기를 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에는 세명일보 조덕수 사장이 참석해 직접 기부물품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라면은 향후 길안면 저소득가구, 독거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우선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겨울철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덕수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언론사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길안면장은 “세명일보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세심하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윤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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