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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세명일보, 남선면에 ‘사랑의 감귤’ 100박스 기탁

윤지애 기자 입력 2026.01.27 08:04 수정 2026.01.27 14:47

추운 겨울, 이웃사랑 실천

↑↑ 조덕수 사장<우>이 감귤을 전달하고 있다.<세명일보>

안동 소재 세명일보가 지난 26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해 감귤 100박스를 남선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건강관리가 어려운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선면은 기탁받은 감귤을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

조덕수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비타민 가득한 감귤을 드시고 겨울을 조금이나마 활기차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정규 남선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준 세명일보에 감사 드린다”며, “보내준 소중한 마음 덕분에 면민이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구석구석 살피며 정이 넘치는 남선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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