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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세명일보, 길안면에 수박 100통 기증

윤지애 기자 입력 2026.07.14 13:21 수정 2026.07.14 13:21

관내 경로당 39개소 전달
매년 소외계층 온정 나눔

↑↑ 조덕수 사장(좌로부터 네 번째)이 길안면에 수박을 전달하고 있다.<세명일보>

세명일보가 14일 오전 10시 30분, 길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사랑의 수박 100통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은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이 경로당에서 수박을 나누어 먹으며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이날 기증된 수박 100통은 길안면내 경로당 39개 소에 신속 전달될 예정이다.

조덕수 세명일보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세명일보를 성원해 준 안동시민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동 길안면장은 “매년 지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준 세명일보 조덕수 사장과 임직원께 감사 드린다”며, “기증 수박은 어르신이 읶는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으며, 행정에서도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세명일보는 '세상을 밝히는 신문'이라는 사명에 걸맞게 최근 2년간 안동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사랑의 라면 1,000박스 기부' 및 '행정복지센터 릴레이 라면·성금 기탁'을 지속하며 매서운 한파 속 온기를 전한 바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정 청소년 장학금 지원 및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물품 후원 등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복지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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