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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경주 영경사, 라면 20박스·휴지 20묶음 후원

김경태 기자 입력 2025.12.16 08:06 수정 2025.12.16 08:31


경주 선도동 소재 영경사에서 지난 15일 라면과 휴지(100만원 상당)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혜문 영경사 주지스님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기탁 물품은 스님과 신도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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