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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달성, 6387농가에 기본형 공익 직불금 지급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2.16 10:47 수정 2025.12.16 12:08

69억여원 규모, 소농 45억원·면적 24억원
'벼 경영안정 지원금' 1㏊당 40만 원 지급

↑↑ 대구 달성군청 제공

달성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자를 6387농가로 확정하고, 지난 12일부터 순차 지급하고 있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급 규모는 69억여 원(소농직불금 45억, 면적직불금 24억 정도)에 달한다.

군은 자격 요건과 공익직불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달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직불금 지급과 함께 벼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1㏊당 40만원의 '벼 경영안정 지원금'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최재훈 군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벼 경영안정 지원금 지급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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