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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 평생교육원, 영상문화 인재 양성 연기자 양성과정 개강식

오재영 기자 입력 2025.12.17 13:59 수정 2025.12.17 14:06

영상문화 인재 양성 위한 연기자 양성과정 개강식 개최=문경대학제공

문경대(총장 신영국) 평생교육원(원장 강창교)이 지난 16일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지역 내 드라마·영화 촬영에 필요한 보조연기자 양성을 위한 ‘연기자 양성과정(기초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영화·드라마 엑스트라 양성과정으로 기존 엑스트라 교육과정에 연기 수업을 추가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지역 촬영 현장에서 즉시 활동이 가능한 기초 역량을 갖춘 연기자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창교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문경이 영상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촬영 인프라뿐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적 자원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연기자 양성과정을 계기로 문경시가 촬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고루 갖춘 지역으로 더욱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교육생들 또한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대 평생교육원은 개강에 앞서 지난 11일 ㈜제이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강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정주 인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연기자 양성과정(기초반)은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10시간 이론 교육과 40시간 현장 실습 및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교육생들은 실제 촬영 현장 참여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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