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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찻사발축제현장.<문경경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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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가 지난 1일~오는 10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맞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 안전을 위한 ‘치안드림센터’ 운영 및 ‘NOW 순찰’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문경경찰의 새 치안 브랜드인 ‘NOW 순찰’을 주민에게 알림으로써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NOW 순찰’은 ▲Near with-Citizen(주민 밀착) ▲On-site Data(데이터 기반) ▲Wide-cooperation(공동체 협력)의 약자로, 주민 요구에 즉각 응답하는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뜻한다.
문경 경찰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이 큐알 코드로 직접 순찰지역을 신청할 수 있는 ‘순찰신문고’를 접수 받아, 주민 건의 사항을 치안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탄력-거점 순찰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문경경찰서장과 자율방범대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자체 제작한 부채와 대일밴드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농번기 빈번한 보이스피싱 및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실시하며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규봉 경찰서장은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축제장일수록 주민과의 현장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NOW 순찰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항상 존재하는 든든한 문경 치안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