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경제

대구조달청, ‘2026 혁신 워크숍’ 성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2.22 19:06 수정 2025.12.23 06:51

윤경자 청장 “ AI 시대에 부합하는 공공조달 지원 체계 구축해 나갈 터”

↑↑ 윤경자 대구조달청장이 대구지방조달청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미래 도약과 혁신 성장을 위한 직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조달청 제공

대구지방조달청이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미래 도약과 혁신 성장을 위한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대구조달청의 기존 업무 프로세스와 성과를 점검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업무 혁신과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 지방접점조직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지역 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지역 유망 벤처·혁신기업 발굴 ▲중소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및 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2026년 핵심 업무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Z세대 직원들은 기존 수동적 행정 업무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조달업무 개선과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대구조달청은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학습 연구모임과 실전 중심의 케이스 스터디를 강화해 직원들의 조달 전문성을 제고하고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경자 대구조달청장은 “대구·경북 지역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을 연결하는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특히 자유로운 토론과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AI 시대에 부합하는 공공조달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