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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운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4.22 11:07 수정 2026.04.22 11:12

오는 10월까지 23회 진행

↑↑ 경산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가족센터 제공

경산 가족센터가 남성 양육자의 고립된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자녀와 정서적 거리를 좁히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경산 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7~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10월까지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해 운영된다.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돼, 남성 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자녀와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익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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