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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김기혁 대구교통公 사장, 국토부 경영·서비스평가 전국 2위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2.23 13:28 수정 2025.12.23 13:31

과학적 안전관리·대구형 MaaS 성과로 국무총리 표창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사진>이 지난 19일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16개 철도·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종합 2위에 올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대중교통 경영·서비스평가는 2년마다 전국 대중교통 운영기관의 경영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종합 점검하는 평가로,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022년 평가 당시 6위에서 이번 평가에서 2위로 네 단계 상승했다.

이번 성과는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 대구시 최초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운영, 대구형 MaaS(통합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등 전반적인 혁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됐다.

대구형 MaaS는 도시철도와 버스, 수요응답형 교통, 자율주행 셔틀, 개인형 이동장치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해 시민 이동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기혁 사장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경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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