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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문경대 사회복지과, 미술치료 자격증 과정 성료

오재영 기자 입력 2025.12.23 13:57 수정 2025.12.23 14:01

미술치료 자격증 과정을 운영 수료식개최했다=문경대학제공

문경대(총장 신영국) 사회복지과(학과장 강창교)가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미술치료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22일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

미술치료는 다양한 예술적 기법을 활용해 개인의 감정과 내면세계를 표현하도록 돕는 상담기법으로, 정서적 갈등을 조절하고 자기표현과 승화 과정을 통해 심리적 문제 해결과 자아성장을 촉진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비교과 과정으로, 사회복지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5일~19일까지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미술치료 이론과 실제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다양한 실습을 통해 심리적 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접하게 될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파악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실시하며 모집학과는 ▲간호학과(4년제)를 비롯해 ▲사회복지서비스과 ▲사회복지과(야) ▲스포츠재활과 ▲농산업마케팅과(야) ▲외식조리파크골프과 ▲자유전공과 ▲글로벌실버케어과 등 총 8개 학과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합격자 전원에게 매학기(2년, 4년제) 등록금 실 납부금의 50% 감면혜택과 매년 문경시지역대학생활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해 등록금 걱정없도록 다양한 장학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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