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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오현진 한전 대구본부장 취임 "안전한 일터 만들 터"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2.23 14:11 수정 2025.12.23 14:13


오현진 한국전력 대구본부 신임 본부장(57, 사진)이 23일 취임해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오 본부장은 1968년생으로 대전 출신이다. 서대전고와 충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에서 공기업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한국전력에 입사한 이후 경남본부 전력사업처장, 본사 탄소중립전략처장, 대전세종충남본부 전력관리처장, 본사 계통기획처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전력산업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계통계획 분야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국가 에너지 정책과 연계한 전력망 운영 전략 수립에 기여했고, 전력계통의 안정성과 유연성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오 본부장은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정적 전력공급을 통해 지역사회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고객 편익을 높이는 방향으로 대구본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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