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북구,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유공 ‘국무총리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12.23 15:31 수정 2025.12.23 15:33

배광식 구청장 “구민의 실생활 도움이 되는 선진 주소정보 서비스 제공”

↑↑ 배광식 북구청장(앞줄 가운데)이 2025년 주소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대구 북구가 2025년 주소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소정책 우수기관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 업무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또 북구는 주소정보 고도화를 위한 정책 추진과 적극적인 홍보, 행정안전부와의 협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도시공원 내 도로명 부여,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안전 취약지역 기초번호판 및 야간 LED 건물번호판 설치, 실효성 있는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 추진 등이 꼽힌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규모 판매시설 주소 세분화 공모사업에 참여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상가별 상세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시장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도로명주소 기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수상은 주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주소정보 정책의 성과”라며, “특히 앞으로도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선진 주소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