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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환경분야 주요 평가 석권…‘3관왕’

김경태 기자 입력 2025.12.25 14:35 수정 2025.12.28 10:45

배출업소 관리‧환경 시책 성과

↑↑ 2025년 환경분야 주요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한 경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와 경상북도 주관 경북환경대상 등에서 최우수 성과를 거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2025년 각종 환경분야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등급을 받으며, 환경 행정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는 ‘3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데 이어, 경북도가 환경 시책 추진 우수 지자체에 수여하는 ‘경북환경대상 최우수상’과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최우수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특히 경북환경대상 최우수상은 2년 연속,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는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경주시 환경정책의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총 271억 원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자동차 1,008대 보급과 노후 차량 조기폐차 1,485대를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환경교육센터 조성, 두류공업지역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탄소지원센터 운영 등 국비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 환경 인프라 확충에도 힘써왔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 노력이 쌓여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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