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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경 제25대 김대식 부시장 명예퇴임식

오재영 기자 입력 2025.12.29 11:55 수정 2025.12.29 11:55

36년 간 공직생활 마무리

↑↑ 김대식 부시장 명예퇴임식 개최모습.<문경시 제공>

문경시 제25대 김대식 부시장이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갖고 36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신현국 시장, 이정걸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박영서 도의원, 동료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식 부시장은 1989년 구미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북도 감사관실, 전국체전기획단, 문화예술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행정 전문가로의 경력을 쌓아 2020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2024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문경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부시장 재임 기간 동안에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등 시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식 부시장은 “문경에서 함께한 시간은 제 인생의 큰 영광이었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시장과 동료 직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경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시장은 “김대식 부시장은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며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친 참된 공직자였다”며 “그동안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제2의 인생에도 변함없는 행복과 성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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