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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산양면,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오재영 기자 입력 2025.12.29 12:53 수정 2025.12.29 12:56

문경미소(주)<문경시 제공>

산양민물매운탕.<문경시 제공>
여봉석님.<문경시 제공>

문경 산양면 행정복지센터에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산양에 거주하는 여봉석 씨가 쌀 10kg 60포(240만 원 상당), 산양민물매운탕(대표 유영희) 쌀 10kg 40포(160만 원 상당) 기탁, 또한 문경미소(주)(대표 김경란) 성금 100만 원, 과곡교회(담임목사 홍석종) 성금 70만 원, 고재명 씨가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고재명 씨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해 동안 변함없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소 “내가 아프더라도 이웃돕기는 계속해야 한다”는 의지를 전해 이번 성금은 그의 아들이 대신 전달했다.

구자균 산양면장은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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